이 책은 yoUniverse 2권이자 episode 1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끝없이 팽창하던 우주가 수 많은 블랙홀이 마치 팽창하던 풍선에 구멍을 내서 팽창이 멈추고 다시 부피가 줄어드는 것 처럼 우주 공간 팽창을 막고 서서히 수축을 시작하게 만들면서 지구 상에 새로운 생명체가 발생하고... 신인류가 태어나기 시작하면서 지구는 또 한 번 대멸종의 고비를 맞이하게 되고... 그 사이 우주 공간의 수축과 함께 시간도 거꾸로 흐리기 시작하면서... 상상하지도 못 할 일들이 우리 행성과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고... 우주가 서서히 다시 최초의 무(Nothing)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도 함께 시작을 한다... 하지만 지구상에 탄생한 새로운 생명체들의 행성들이 거대한 블랙홀 속에서 그들의 은하를 생성하면서 결국 우주의 수축은 어느 정도 일어나고.. 우주는 다시 원래의 흐름으로 돌아가게 되고 지구상의 생명체와 인간도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큰 시련을 겪던 주인공 온누리도 다시 잃어버렷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