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72.3.22. 군산시청에서 징집을 위한 신체검사 판정을 받고 1973.1.12. 군산역에서 열차를 타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강원도 원주까지 열차로 이동하여 1973.3.5. 원주 통신훈련소에 입소하여 후반기 주특기 교육을 받고 361 중가설 특기병 돼 1973.4.11.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소재 3군단에 배속했다가 이틀 뒤 103 SIG 통신대에 전속하여 1975.10.15.까지 자대인 중가설중대에서 성실히 만기 제대로 병역 의무를 마친 노보특 병장의 군대 생활을 포상 휴가를 중심으로 지난 이야기를 실화소설로 [군대이야기 포상휴가와 SOFA]를 출판하였는데 그 소설을 전자책으로 읽고 저자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해와 46년 만에 기적처럼 서울에서 다시 만나게 된 2중대 중가설 중대본부 운용계 고참 김준필 병장과의 해후를 통해 103 SIG에 대한 더 많은 부대 역사와 몰랐던 사연을 알게 돼 제대 후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개작한 자가출판 실화소설이다.
특히 군대 복무 중 육군본부/5년+1군 사령부/3년+3군단 사령부/1년 주기의 감찰을 받고 일등 평가를 받고 포상 휴가로 고향을 다녀온 육군 일병이 주한 미군의 과실로 상해를 입은 가족을 위해 당시 국가원수인 박정희 대통령께 군사우편으로 청원서를 보내 청와대 출두 명령 공한을 받고 공가를 받아 서울로 출두하여 비서관을 통한 사과와 함께 국가배상을 받은 주한 미군 사고처리 내용이 돋보인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SOFA를 의미한다.
지금 생각해도 통쾌한 일이었고 그렇게 옳으면 주저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노보특의 인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