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우리는 가족입니다. 우리 조상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가족은 나의 분신과 같이 하나됨의 실천이요, 생각이요, 보금자리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가족은 이름만 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같은 곳에서 잠을 잔다고 해서 모두가 가족은 아닙니다.
가족이라면 가족의 구성원의 희노애락을 내일처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자존감, 그리고 알아야 할 가족됨의 노력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