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예시문
却說陳友諒驍將張定邊, 正圍攻元璋, 突被一箭射來, 正中右額, 這箭不是別人所射, 乃是元璋部下的參政常遇春。
각설진우량효장장정변 정위공원장 돌피일전사래 정중우액 저전불시별인소사 내시원장부하적참정상우춘
각설하고 진우량의 맹장인 장정변이 바로 주원장을 포위공격하려고 하여 한 화살을 발사해 오니 바로 우측 이마에 맞아 이는 별다른 사람이 발사함이 아니라 주원장의 부하인 참정 상우춘이 쏜 것이다.
當下射中定邊, ?舟進援, ?通海亦奮勇殺到。
당하사중정변 사주진원 유통해역분용쇄도
곧장 장정변을 맞추어 배를 빨리 몰아 구원을 하니 유통해도 또 용기를 다투어 쇄도했다.
定邊身已負創, 又見遇春諸將, 陸續到來, 沒奈何麾舟倒退。
정변신이부창 우견우춘제장 육속도래 몰내하휘주도퇴
장정변 몸이 이미 창상을 당해 또 상우춘등 여러 장수가 계속 와서 어찌할 수 없이 배를 지휘하여 거꾸로 후퇴하였다.
這江中水勢, 却也驟漲, 把元璋的坐船, 湧起水面, 乘流鼓蕩, 自在遊行。
저강중수세 각야취창 파원장적좌선 용기수면 승유고탕 자재유행
鼓蕩: 큰 파도가 이는 것
이 강안의 물기세는 갑자기 불어나 주원장이 탄 배가 수면으로 용솟음쳐 올라 흐름을 틈타 파도가 일어 저절로 흘러다녔다.
(想是韓成應死此地, 不然, 大江之水, 何驟淺驟漲耶?)
상시한성응사차지 불연 대강지수 하취천취장야
한성이 여기서 죽었으니 그렇지 않으면 큰 강물이 어찌 갑자기 얕았다가 갑자기 불어나는가?
元璋?勢殺出, 復令?通海、廖永忠等, 飛?追張定邊。
원장진세쇄출 부령유통해 요영충등 비가추장정변
주원장은 세력을 틈타 쇄도해 나와 다시 유통해와 요영충등을 시켜 빨리 배를 몰아 장정변을 추격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