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투쟁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인 투쟁, 가족 간의 투쟁, 사회적인 투쟁, 국가적인 투쟁, 종교적인 투쟁 등등…
사람들은 투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투쟁이 치열할수록 사람들은 더 독해졌고, 더 잔인해졌다. 그 결과는, 자기 파멸로 이어지고 있다.
상대를 이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웠는데, 자신부터 파괴되는 모순에 빠진 것이다. 상대를 죽인다고 해서, 내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자기의 행복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승리자다. 이 책이, 여러 가지 모순에 빠진 대중들을 구원하는 기적의 열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