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숭배하는 것이 인생의 비극이다.
왠지 고생하지 않으면 열심히 살지 않은것 같은 느낌을 갖는 다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살지만, 고생끝에 골병이 오는 현실의 배신을 느꼈다면
이책을 읽어보자.
82년생 김지영도 힘들고, 공부하다 죽어버리라고 강요받는 학생들도 힘들다.
직장인의 마지막은 치킨집으로, 청년들은 9급 공무원이 되는것이 유일한 희망으로 남은 직업의
테크트리 최종점에서 한국은 결국 '헬조선'이란 자조섞인 한숨뿐이다.
고생도 중독성이다.
우리는 하지않아도 될 고생을 하며 살아왔다.
고생을 미화하는 사회
고생을 권장하는 사회
고생을 장려하는 사회에서
이제는 고생에 저항하라고 말한다.
연간 400여명의 성공한 저자들을 만나면서, 왜 어떤사람은 성공하고 어떤사람은 실패하는가를 탐구했다.
어떤사람은 행복하고 어떤사람은 불행했는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생'이라는 키워드가 한국인의 머릿속에 아주 성스럽게 박혀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책의 모티브가 되었다. 지금도 고생숭배주의속에서 우리사회는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