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국회의원’노웅래가 전하는 공감의 정치
각계 전문가들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연구하며 도출한 정책 비전
대한민국의 혁신을 앞당기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통찰과 전략을 만나다!
또다른 10년의 출발을 알리는 2020년이 시작되었지만, 오늘 우리 사회에는 미래에 대한 우울한 전망과 체념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무엇보다 AI 등 기술 혁명으로 촉발되는 4차산업 혁명의 파고가 거세고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경제와 정세 또한 불안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호의 향방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것이다.
이처럼 나라 안팎의 난제가 많은 가운데 그 해결의 중심에 서야 할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피로도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신을 불식시키는 새 정치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이 절실한 시점에, ‘실천하는 정치인’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위한 방향과 담론을 제시한 책 『노웅래의 공감정치』를 출간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2018년부터 노 의원이 직접 운영해 온 「마포포럼」의 1차 결과물로서 각계 전문가들과의 치열한 토론과 연구결과를 담은 정책 비전서로서 의미가 깊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소명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라 믿는 노웅래 의원은, 그 모든 정책과 전략의 기반에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한다.
국회 내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 단체 등을 이끌며 상생의 정치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온 저자는 “정치는 공감이다”라고 일갈한다.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이념간, 세대간, 계층간 대립과 반목이 거세지며 사회적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시대적 담론이 되어버린 ‘공정함’ 역시 ‘공감’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공감은 나만이 아닌 타인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 그렇기에 사람을 이끌고 공동체를 운영하는 리더의 필수조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