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 전합니다.
11월 중순, 창밖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한창 이쁜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도 지금 한창 이쁜 모습으로 집에서, 학교에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공부하고 있겠죠?
『난리 날 만하더라고』는 시골 모습과 생활을 담아, 부끄럽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가요.
저는 동시를 쓰는 순간은 다른 어떤 글을 쓸 때보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어린이가 된 것 같거든요.
어린이 여러분도 제 동시를 읽고 눈과 마음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시집 『난리 날 만하더라고』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진심을 다해 도와주신 첨단초등학교 남혜경 교장선생님과 그림을 그려 준, 첨단초등학교 최요원, 김민경, 문무경, 조아영, 박유준, 서상희, 김태희, 이유빈 어린이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