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동화나 소설은 해가 지나갈수록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며 잊지 않고 전하는 것은 그 가운데 하나의 진리가 있는 까닭이다. 또한 어떠한 동화나 소설은 들은 사람들이 즉시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그 가운데 진리가 없기 까닭이다. 그러므로 주일학교를 인도하는 이들은 어떠한 재료를 가지고라도 그 형편과 경위에 의지하여 듣는 이들의 요구에 적당하도록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동화를 공부하는 이는 정신과 조직에 두 문제로 분석하여 공부하여야 할 것이다〈중략,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