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카프〉의 후속편
줄거리 :
다해는 성준과 이혼 직 후, 기적적으로 성준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된다.
어느날 실신했다 깨어나보니 이미 아기는 낙태된 상태였다.
이 충격으로 요양원을 탈출하게 되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여 사회생활을 하다가
다시 심약해져 요양원에 실려오게 되면서
장박사의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장박사는 전 남편 성준의 Y대학원 동기생으로
심리치료의 하나인 Self-esteem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제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