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91회-95회 19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煬帝默然不答。
양제묵연부답
수양제는 침묵하고 대답하지 않았다.
適宮人上前斟酒, 素恐他再來加斟, 用袖一拂, 宮人不及防備, 竟將手中所執的酒壺, 斜傾在素身上, ?濕?袍。
적궁인상전짐주 소공타재래가짐 용수일불 궁인불급방비 경장수중소집적주호 사경재소신상 요습망포
??[ji?osh?]① 물을 부어 적시다 ② 비를 맞아 젖다
*?袍 [ m?ngp?o ]明淸시대에 대신(大臣)들이 입던 禮服으로 黃金色의 이무기를 수놓은 것
궁녀가 앞서 술을 따르다 양소는 그녀가 재차 술을 따르러 올까 염려해 소매로 한번 치니 궁녀가 방비를 못하고 마침내 손에 잡던 술항아리를 양소몸에 비스듬히 뿌려 망포가 다 젖었다.
素正在惱?, 無從發泄, 至此便遷怒宮人, 勃然變色道:“這般蠢才, 如此無禮!?敢在天子前, ?弄大臣?要朝廷法度何用?請陛下加重懲責!”
소정재뇌창 무종발설 지차변천노궁인 발연변색도 저반준재 여차무례 즘감재천자전 희농대신 요조정법도하용 청폐하가중징책
蠢才 ch?nc?i 미련한 놈 , 맹추
양소는 번뇌하나 발설할 방법이 없어 이에 이르러서 곧 궁녀에게 분노를 옮겨 발끈해 안색이 변화하여 말했다. “이런 어리석은 자가 이처럼 무례한가? 어찌 감히 천자 앞에서 대신을 희롱하는가? 조정에 법도를 무엇을 쓰겠는가? 폐하께서 중징계를 해주시길 청합니다!”
煬帝仍然無語。
양제잉연무어
양제는 여전히 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