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한계 그저 그것일 뿐인데, 허공에서 그 뭣을 잡아내어 땅에다가
갖다 주고/ 심어주기를 원하면서 바라는 형식의 사람이 곧 시인의
사명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그 무모 함들에 슬프고 안타까운 심정마저 든다.
그렇지만 그 보이지 않는 허공 허량한 곳에서 신비의 빛
눈동자와 빛 얼굴이 나타나는 현상이 목격되기에, 이 현상의 것을
소중히 전달해 줄 진정성에 휩싸이는 것은, 무조건 당연하고 필수적인
임무사항으로 옮겨 실행 낼 수밖에 없는 무거운 인류애 사안으로
공히 모두에게 피력해 낼 수밖에 없는 진실적 소명인 것이다.
하늘 영혼의 부스러기인 인간이, 그 어떻게 엄청난 신비를 깨우쳐서
지극히도 합당함의 원본/원조법칙에 다시 재돌입 시켜가는 방향에
들어선 것만도, 인생 최고/ 최대의 선물이자 영광성임이
사람 자격으로서의 받아낸 인생의 힘이자 포부로서의 원동력이며
가장 큰 자긍심이자 기쁨이며 의미심장함의 빛나는 보람이 아니겠는가~!
기원이자 원래 있는 최초의 빛 갖춤 있는 곳으로 제자리의 위치인 진리함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 궁극적 핵심내용이고 시의 생명성이고 인생 참된
가치 점에서의 아름답고 참됨의, 기초의 입문 점과 종결의 귀결점임을
스스로도 재 상기시켜주는 길목이라 거듭 느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