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고, 길러주는 최고의 가정교사!
0~6세의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두뇌 발달을 돕는 최신 뇌과학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영유아기의 두뇌 발달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두뇌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학습으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시켜야 한다. 평소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아이의 언어습관, 숫자에 대한 관심, 예체능 분야의 재능 등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영유아기의 부모는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누구보다 일찍 찾아내고, 판별하고, 길러줄 수 있는 최고의 가정교사이기 때문이다.
Chapter 1 어떤 아이가 영재아인가?
유전과 환경 어느 쪽이 더 아이큐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다. 하지만 아이큐와 연관된 유전자가 임신 당시의 상황, 출생 후의 환경 및 교육과 상호작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영재아의 기준과 범위는 어느 나라에서도 공부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학업성적이 뛰어난 영재아’와 ‘창의력이 뛰어난 영재아’로 나누기는 한다.
Chapter 2 올바른 영재교육
영재성이 있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남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재의 징후는 아이에 따라 생후 1개월 무렵부터 나타나기도 한다. 신생아는 흑백만 가늠할 정도로 눈이 매우 나쁜데도 이런 아이는 시선이 강렬해서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영재아의 대부분은 오감이 유독 예민하다. 영재성을 보이는 아이는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고, 모든 디테일에 놀랄 정도로 예민하다.
Chapter 3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의 뇌
아이의 뇌는 3층의 케이크처럼 대뇌피질, 변연계, 뇌줄기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뇌의 가장 안쪽에 있는 본능의 뇌로 수면, 호흡, 식욕, 성욕 등 생명과 관련된 기능을 하는 곳이다. 2층은 뇌의 중간층에 있는 감정의 뇌로 감정, 기억, 의욕 등을 다루는 변연계가 있다. 뇌의 가정 겉면에 해당하는 3층은 이성의 뇌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이성과 지성뿐만 아니라 갈등, 행복 등 인간의 고등 감정을 조절한다.
Chapter 4 영유아기의 두뇌 발달
뇌과학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후 뇌가 단단하게 굳기 전, 즉 뇌를 말랑말랑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기를 ‘임계기’ 또는 뇌의 결정적 시기하고 한다. 아기의 뇌 발달 과정에서 0세부터 6세까지 이 시간은 매우 결정적이고 중요한 시간이다. 장차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신경회로나 세포의 기본적인 선별, 도태, 가지치기는 임계기인 6세 이전까지 거의 다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hapter 5 언어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아기의 언어 발달은 부모가 아기에게 하는 말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아이의 언어중추는 8개월까지 차츰 증가하다가 24개월이면 완성된다. 아이큐 검사와 언어 검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아기들도 13~24개월 때 단어를 가장 많이 접했다고 한다. 어릴 때 말을 잘하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아이큐가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아이의 언어 훈련은 논리력, 사고력, 수리력에도 깊은 영향을 준다.
Chapter 6 수학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수학 영재아는 대부분 수학을 유난히 잘하고, 특히 재미있어 하면서 집중력도 높다. 순식간에 답을 산출하는 능력과 빠른 계산력은 남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단순한 계산 능력만으로 수학을 잘한다고 할 수는 없다.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사고력과 분석력, 논리력을 발휘해야 고등수학을 잘할 수 있다. 즉, 단순한 연산과 복잡한 개념의 이해가 수준 높은 균형을 이루어야 비로소 영재아의 수학머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Chapter 7 예체능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영유아기부터 아이는 놀이를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손재주가 늘어나는 한편, 신체 발달에 따른 인지 능력과 감성적인 능력 등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예체능 분야에서도 특정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대뇌피질이 발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체능 교육이라말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아이에게 조기교육이나 강제교육으로 아이를 망치기가 일쑤이다. 예체능 영재교육도 적기가 있는 법이니 시기에 따라 적절한 교육과 자극을 제공하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