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영어원서: The Red and the Black)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부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도서
스탕달(Stendhal)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1.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2.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선
3. 고려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적과 흑, The Red and the Black》
원제: Le Rouge et le Noir (1830)
스탕달 장편소설.
현실적으로 일어난 형사사건의 공판기록으로 쓰여졌다. 제목의 ‘적(赤)’은 군복을 ‘흑(黑)’은 승려복을 표현했다. 이것은 나폴레옹 이후의 사회에 사는 평민은 수도사가 되는 이외에는 출세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는 사람 마음의 움직임을 아무리 보기 싫은 것이라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발자크와 함께 리얼리즘(사실주의)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생전에는 거의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프랑스 19세기 최대의 작가로 손꼽히며, 그의 문학을 '벨리슴'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