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포세대’ ‘이생망’ ‘흙수저’… 모두 지금 우리나라 청년의 삶을 말하는 단어다. 청년의 삶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청년문제는 해가 가도 풀리지 않는다. 이 정도면 풀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풀 의지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청년실업률에도 뚜렷한 대책 없는 청년 정책, 10년이 넘도록 지켜지지 않는 대학 반값등록금 공약, 만 18세 이하 투표권 불가, 청년임대주택 반대….
정치인들은 청년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답답하면 니들이 정치하든가!”
이제 청년들이 외치고 나갈 차례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