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아이들과 주고받은 첫 마음을 담은 책!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 된 전설의 작품
‘어린이’와 ‘문학’을 빼놓고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이 책이야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선생님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읽는 시 쓰기 교육서
아이들이 시를 생활 속에서 즐기며 쓸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책.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투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겪는 것들이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저자는 그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치 있게 엮어 냈다. 어린이들이 쓴 시 속에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