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왕조 이씨조선 역사
위화도회군 요동정벌 왕자의 난
1.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 1388), 이성계(李成桂, 1335~1408), 선(善)도 악(惡)도 아닌 쿠데타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에 대해서, 한 쪽에서는, 당시 고려(高麗) 말, 민중(民衆)들의 생각과 사회(社會) 정서(情緖)를 반영한 것이 위화도 회군이었다고 정황(政況)을 이해하는 반면, 위화도 회군은 이성계(李成桂) 측의 권력을 잡기 위한 계획적인 쿠데타 행보(行步)로 본다.
위화도회군의 패전(敗戰)으로 인해, 실각(失脚)한 후 처형된 최영(崔瑩, 1316~1388)은, 역대 우리나라 인물들 중, 민간(民間)에서 신(神)으로 가장 많이 모시는 인물이 되었다.
이성계(李成桂, 1335~1408)에 대해서는, 성계육(成桂肉), 성계탕(成桂湯) 등의 저주 섞인 발언들이나, 그에 대한, 부정적인 민간전승(民間傳承)들이 긍정적인 민간전승보다 훨씬 많다.
이로써 생각하면, 십중팔구(十中八九) 당시 백성들은, 최영에게 더 깊은 호감(好感)과 이해(理解)를 가졌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민중(民衆)의 우중(愚衆)으로서의 한계는, 21세기라고 해도 별다를 게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적인 국제정치적 ‘큰 그림’을 보지 못한 채, 한갓 부정선거, 정의연대, 위안부 따위로써, 온갖 권력적 프로파간다에 놀아나는 ‘개돼지 군중’으로서의 상황에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선거(選擧)든, 기왕(旣往)에 권력을 지닌 자들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는, 수천 년의 인류사(人類史)에서 여실히 검증되는 사실(事實)이며 현실(現實)이다.
어쨌거나 도전자(挑戰者)는, 챔피언에 비해 페널티를 지닐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한 페널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권좌(權座)에 등극(登極)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작동원리다.
요새 회자(膾炙)되는 뉴스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돈벌이 했다는 ‘정의연대 윤미향 사건’에 대해, 과연 그 실제적(實際的) 진실(眞實)을 알지 못하는 서민대중(庶民大衆)이 어디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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