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에 살고 있는 진숙은 고향에 있는 여동생 말자에게 편지를 받는다. 편지에는 소설가로 등단에 성공하여 신문에 이름이 난 진숙에 대한 부러움과 선망의 눈길이 묻어있었다. 여학교 졸업을 앞둔 말자는 진숙에게 앞으로의 진로를 상담하고, 진숙은 말자에게 자신의 삶이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음을 토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강경애의 〈원고료 이백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디오북]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강경애의 원고료이백원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