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의 격렬한 러브스토리와 함께 작가가 직접 그려 넣은 삽화도 함께 감상하세요.
줄거리.
동양인 대학생 로즈는 고아로 미국에서 영문학을 전공 중,
문예창작과 교수인 프린스를 우상화 하며 모든 작품의 영감을 그로부터 받는데,
어느 날 공원에서 흑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무의식적으로 프린스교수 사택으로 달려가 그 앞에서 쓰러진다.
경영학도이지만 문학적인 재능과 감성이 예민한 데이빗은
병약하여 자살한 엄마 메어리에 대한 회상속에서 음울하게 지내다가
그녀와 꼭 닮은 로즈를 만나게 되어 사랑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왕자’란 필명으로 출간한 프린스 교수의 시집 ’검은 장미’에는
프린스교수와 메어리사이의 과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