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대군을 구해 발탁된 후 정란공신이 된 홍윤성의 최후!
이십년 세월을 가난한 숙부 집에서 일을 도우며 살던 홍윤성.
힘이 센 그는, 아녀자들을 탐하다 창피를 당하고 서울로 과거를 보러 갑니다.
시골서 돈 한 푼 없이 상경하여 지내던 중 홍계관이 과거등락에 대해 귀신같이 맞춘다는 점쟁이 이야기를 듣고, 홍윤성은 그를 찾아갑니다.
그 점쟁이는 홍윤성에게 큰 절을 하며 한 가지 약속을 하면 입신양명할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홍윤성은 약속을 하는데...
과연 홍윤성은 어떤 일을 만나게 될까요?
그는 어떤 선택을 하고 점쟁이와 약속한 것을 잊지 않고 지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