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의 산행에서 얻은 자유와 일탈!
학교에 등산구락부가 생기면서 학생들을 인솔할 때 외에도 나와 신교수, 박교수는 함께 모여 산행을 하며 단짝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모든 직책과 윤리를 벗어버리고 세 사람은 산행을 갑니다.
늘 그렇듯 신교수의 살아왔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으며 산을 올라갑니다.
과거에 신교수가 송별회를 할 때 술집에서 제비뽑아 술집여자와 함께 보냈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그 송별회와 같은 밤을 맞아 보기로 합니다.
과연 이 세 사람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