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강의를 다니며 유튜브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다.
채널 기획은 어떻게 하나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독자가 지금 0명인데 수익은? 최적 영상의 길이는? 저작권? 무료 음원? 무료 이미지? 질문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가 현장강의 3년 노하우를 대공개 하려고 한다.
오늘날을 영상 명함 시대라고도 말한다. 전 세계 인구는 77억 명 정도, 유튜브의 채널 개수는 2,430만 개 정도다. 아직 늦지 않았다.
1인방송은 참 매력적이다. 망해도 피해를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스스로 주제를 선택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방송 직업군을 혼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기획 · 채널선택 · 관객(시청자) 설정 · 내용 구성 등 PD의 역할과 어떤 말투와 내용(톤앤매너)을 가지고 방송할 것인가? 고민하는 작가의 역할도 할 수 있다. Tone은 어조와 말투, Manner는 태도로 tone & manner의 사전적 의미는 색감, 색상의 분위기, 방향, 표현법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을 말한다. 전체적인 하나의 ‘컨셉’으로 광고나 마케팅 분야에서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포괄적 의미로 경영에서의 운영 및 작업, 글쓰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카메라맨 및 엔지니어의 역할도 한다. 생방송의 경우는 카메라 세팅, 마이크 세팅을 스스로 해야 하고, 녹화 방송의 경우는 편집 역할도 해야한다. 조명이나 메이크업도 혼자서 할 수 있다.
유튜버 중에 영상편집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시작한 사람이 절반에 가까웠다. 제대로 알고 시작한 경우는 5%뿐이었다.
천년의 세월을 산다는 느티나무는 보통 25m까지 자란다. 하지만 씨앗은 겨우 4mm 크기다. 위대한 성취도 작은 시작에서 출발한다.
이 책과 함께 유튜버가 되어보자. 당신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