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초보자를 위한 eBook 노하우 공개!
원고 준비, EPUB 제작, 유통, 홍보까지 한 방에 해결!
나는 지난 6개월 동안 전자책 14권을 썼다. 3월부터 8월까지 14권을 펴냈으니, 1개월에 약 2.3권꼴이다. 원래 계획에 없던 일인데, 코로나19로 강의가 대폭 줄어들면서 시작했다. 전자책 출간은 ‘놀면 뭐 하니?’에서 시작한 잉여시간활용인 셈이다.
〈전자책, 어떻게 쓰고 만들고 팔까〉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자책 제작 가이드북이다. 원고 준비부터 전자책 형태인 이펍(EPUB) 제작,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에 유통하는 방법, 그리고 온라인과 SNS 홍보까지 손쉽게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썼다. 그래서 HTML 코딩이나 포토샵 등 전문가 프로그램을 몰라도 된다. 대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된다.
전자책 출판은 크게 4단계다.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쓰는 원고 준비 단계, 원고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이펍 제작 단계, 만든 전자책 이펍을 인터넷서점에 배포하는 유통 단계, 그리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과 SNS에 콘텐츠를 올리는 홍보 단계다. 그래서 책도 이 과정에 맞게 구성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서 하면, 좀 더 쉽게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팔 수 있다.
1단계. 원고, 6가지만 챙기자
2단계. 이펍, 이북스타일리스트면 OK!
3단계. 유통, 유페이퍼 등록하면 끝!
4단계. 홍보, 블페인유로 충분하다
전자책 쓰는 사람은 다양하다. 자기 책을 직접 펴내고 싶은 작가, 인세로 부수입을 벌고 싶은 직장인, 또 자기 비즈니스를 홍보하려는 사업가도 있다. 이런 꿈을 꾸고 있지만, 아직 전자책을 써보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은 그 망설임을 한 방에 해결하는 마스터키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