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하지 않는백지 공간상태에서 탐스런 시 열매들이 맺혀가고
익어감을 느낄 수 있어요.
홍시와 복숭아 같은 감미로움과 사랑의 열매 과실들이 주렁주렁
가득 넘치게 열리고 있는 감탄이예요.
정원 곁에는 맑고 밝게 흘러내림 해가는 냇물이 끼고 있지요.
이 곳에 발 담궈놓은 수양버들 나무가지들은 더욱 부드럽고
활기차게 가느다란 몸매들을 유연하고 즐겁게 흔들어 갑니다.
날아든 새들과 함께 유희하고 노래하며 흥겨웁게 춤춰가지요.
새 날이 밝아오는 아름답고 희망찬 빛 마당의 세상 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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