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에게 지식재산비즈니스라는 용어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해석해보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모든 기업들이 하는 흔한 비즈니스 활동이다.
다만, 지식재산비즈니스는 지식재산에 중점을 두고 있을 뿐이다.
기업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영리활동을 하게 된다. 제대로 비즈니스를 설계해야 기업은 수익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기업이 비즈니스를 설계할 때 기업은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좋은지? 내 기술의 가치는 어느 정도 있는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기술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등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고민을 옆에서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 지식재산비즈니스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다.
즉, 지식재산비즈니스 컨설턴트는 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이면서 “비즈니스 아티스트(Artist)”이다.
그러나 지식재산비즈니스 컨설턴트가 이공계 전공자만이 할 수 있는 직업임에도 이공계 전공자들은 이 직업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요즘 같은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 대부분이 엔지니어, 품질관리, 생산관리, 기술영업만 고집하고 있다.
지식재산비즈니스 컨설턴트가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직업임에도 말이다.
이 책은 이공계 취업준비생들에게 지식재산비즈니스 컨설턴트 직업을 알리는 하나의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
또한, 현직에서 일하는 신입 및 경력 직원에게는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자신만의 성장로드맵을 설계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