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필독서 『맹자』 완역본을 소설처럼 쉽게 읽는다!
유가(儒家)의 대표 경전인 맹자(孟子)의 『맹자(孟子)』는 대부분이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맹자』는 맹자의 언행과 습관뿐만 아니라 춘추시대의 생활상, 더 나아가 인간과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우리의 경우 조선왕조 5백여 년 동안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았는데, 『맹자(孟子)』는 『대학(大學)』·『중용中庸』·『논어(論語)』와 더불어 사서(四書)의 하나이다. 오늘날에도 『맹자』는 인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었다.
『한서(漢書)』 「예문지」에는 『맹자』 11편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7편만 남아 있다. 이 책은 『맹자(孟子)』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고, 쉬운 우리말로 옮겨서 소설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맹자가 제후국을 돌아다니며 왕도정치를 피력하는 장
공손추장구(公孫丑章句): 맹자가 제자인 공손추와 함께 왕도정치를 이야기하는 장
등문공장구(?文公章句): 맹자가 등나라 문공에게 성선(性善)의 이치와 요순(堯舜)의 도를 이야기하는 장
이루장구(離婁章句): 맹자가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
만장장구(萬章章句): 맹자가 제자인 만장과 함께 인도(仁道)를 이야기하는 장
고자장구(告子章句): 맹자가 제자인 고자와 함께 인성(人性)을 이야기하는 장
진심장구(盡心章句): 백성이 나라에서 가장 귀하고, 학문에는 순서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장
맹자가 제자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담아낸 『맹자(孟子)』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일깨우고 있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자양분이 되어준다. 따라서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응용한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사자성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시경, 서경, 역경(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172쪽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56쪽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08쪽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 지음|최상용 옮김|328쪽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6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공자 지음|최상용 옮김|276쪽
7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맹자 지음|최상용 옮김|4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