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몇 개의 짤막한 이야기와 실제 사례가 12개 실려 있다. 그 목록을 특별한 기준 없이 그저 4줄로 나누어 나열한다. - 몸무게 줄이기, 신제품 개발 계획, 딸의 귀가 시간에 대한 의견대립 - 장기계약 제안의 수락 여부, 병원의 예약관리, 성서 해석 - 저술 도서 내용 구상, 고객센터 운영 계획 수립, 문제학생 지도 - 논술 전형, 홍보 안내장 작성, 딜러 지원 정책 개발 이들은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활동에서, 또는 일터에서 흔히 겪는 일들이다. 그런데 이 12개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problem), 즉 시험(test), 이슈(issue), 혹은 트러블(trouble)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다룬다. 이 책이 제안하는 문제해결 방안은 매우 간단하다. 두 가지의 생각하는 패턴을 터득하여 응용하는 것인데, ‘~하려면’과 ‘~한다면’의 사고 패턴이다. 이것은 원인-결과를 연결시키는 사고 방법이며, 이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자신이 겪는 문제의 해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 ‘~하려면’은 목표 혹은 예상 결과가 있을 때 그 원인을 생각해보는 사고 패턴이다.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하려면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Why so ~?)’를 줄여놓은 말이다. - ‘~한다면’은 원인이 주어졌을 때 결과를 생각해보는 사고 패턴이다. ‘만약 ~한다면 어떻게 될까?(What if ~?)’를 줄여놓은 말이다. 이 책은 워크북 형식의 자습서이며, 실습을 곁들이는 강의의 교재로 사용될 수 있다. 각 논리나무마다 사용법을 가이드하고, 실습용 워크시트를 제공하며, 실제 적용사례를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