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글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글쓰는 비법은 ‘글속에’ 있다. 수영하려면 물속에 뛰어들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에 들어가라. 결혼하려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한다. 그처럼, 글을 쓰려면 노트북을 열고 자판을 두드려야한다. 글은 곧 연애다. 설레임이 없다면 글이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은 글쓰는 비법을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작가 스스로 그러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모범을 보인다. 글쓰기 모범생이 기존에 없는 ‘문법의 일탈’로서 글쓰기 방법을 제안한다. 읽는 자들은 모두 글의 꿀맛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