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대 대통령 선거는 구시대의 찌든 때를 거둬들이는 촛불 혁명의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평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우리 민족은 어느 때보다도 통일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국민적 염원은 6.13 지방선거를 통해 반영이 되었고,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적 침공에 분노한 국민들은 일제불매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애국 행동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구 자유한국당 그리고 구 미래통합당 세력은 일본을 두둔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국 정부를 탓했고, 이를 목격한 국민들은 21대 총선에서 이들을 심판하였습니다.
최근 검찰개혁과 공수처 출범, 검경수사권 조정이 현실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연일 언론은 집단적으로 긴밀한 조직력을 발휘하여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해 날카로운 송곳을 들이대며 모든 이슈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이 한일대전이었다면 다가오는 대선은 언론과 국민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