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순수한 아이디어다.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과정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보통의 직장인은 어쩌면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하고 아닐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정해진 금액이 매월 예금계좌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매월 정해진 돈이 생기기 때문에 돈을 효율적으로 운영은 할 수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보통의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많지 않다.
그래서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집 마련은 보통의 직장인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형태의 주택이든 내 집을 보유하지 않으면 소득 대부분이 거주비용에 지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은퇴 후 소득이 없는 노년의 삶에서 내 집의 보유 여부는 더욱 중요하다.
주택의 종류에 따라서 부의 정도를 구분 짓는 사람도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아파트 한 채의 가격이 웬만한 직장인의 수십 년에 해당하는 소득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직장인들이 이런 가격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거나 비슷한 가격으로 전세이기는 하지만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것이다.
보통의 직장인은 대부분 주택을 구매할 만한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 평생 돈을 모아도 주택을 구매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가격이 높아서인 이유도 있지만, 현재까지의 부동산 시세를 보면 계속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급에 몇 배가 넘는 금액이기 때문에 조금씩 올라도 그 금액은 월급이 오른 것보다 많다. 그래서 주택은 돈을 모아서 사려고 하면 절대 살 수가 없다.
구매 시점도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소득이 감소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그 시기에는 주택을 구매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