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자동차가 나온 후 고달픈 인력거꾼의 삶!
갓난이 아버지는 인력거꾼입니다.
그는 가난 때문에 젖먹이를 두고 집을 나간 아내를 대신해, 다리를 절며 갓난이를 키우는 아버지와 그 딸을 위해 인력거를 끕니다.
하지만 커다란 굉음을 내고 내달리는 자동차가 나온 후부터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딸이 배를 곯지 않도록 돈을 벌어야 하는데…
갓난이 아버지는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이 작품은 1936년 [조광]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