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 년에 처음 출판 된 미국 초월 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의 에세이
작가의 정치관 사회사상, 인생론과 철학이 작품에 내포되어 있다.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정당성이 다수결보다 우위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하므로, 소수파가 다수파의 정의 관념에 호소한다. 또한 이를 통해 여론의 극적인 전환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부당한 다수의 정부권력에 대한 투쟁의 성격을 갖는 만큼, 준법시위에 연연하지 않고 불법 행위들까지도 불사한다. 그리고 이들이 존중하는 가치는 헌법과 같은 것이 아닌,[3] 보다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보편적 가치에 해당한다.
Walden and On The Duty Of Civil Disobedience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