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학인으로서 한국 문학은 과연 어디쯤 와 있는가? 살펴보며, 세계 속에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 문학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한민족 전체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창조하고 향유하며, 끝없이 계승해 온 한 민족의 독자적이고 개별적인 문학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민족의 문학이나 세계문학과 아무런 관계없이 성장, 발전해 온 문학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문학은 추상적 개념으로 보편적 결론을 제시하는 것 보다, 생동하는 구체적인 현상으로, 현실을 보여 주는 리얼리즘이 감동을 더 줄 수 있다. 이러기에 한국 문학은 우리 민족만의 민족 문학이지만, 인류 전체의 문학이라는 측면에서, 세계 문학의 한 구성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각 민족의 개별 민족 문학을 세계 속에 함께 어우러져 대등한 관계로 세계 문학을 발전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그 주체로 우리는 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의 문학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주체성과 목표 의식을 배양하며, 민족 자체의 문학적 역량을 길러, 세계 문학과 끊임없는 교섭 관계를 통해, 각 민족 문학의 특성을 고려하여, 역량을 키우고 세계 속에 우뚝 솟는 한국인으로서, 세계 문학의 주체가 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는 산화단체인 "구암문학회"와 "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다" 밴드 등 여러 협력 단체가 있습니다. 늘 공부하는 작가님들이 함께 연구하고 계승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등단하시는 시인 작가님들도, 앞으로 무한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함께 걸어 갈 것입니다.
늘 초심으로 끝을 보며 다가가는 정신으로, 함께 만들어 갈 때 우리는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품는 구암문학회에서 학문을 더욱 익혀서, 세계 속에 한국인으로 빛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감염병에 주의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