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뜻을 이해하는 것, 〈여지승람(輿地勝覺)〉의 ‘동표일출(東表日出)’(동쪽에서 해가 나오다)이나 ‘조일선명(朝日鮮明)’(아침 해가 선명하다)(중략) 조선이란 종족의 호칭은 중국인이 만주와 북선(北鮮) 일대를 지칭한 것이었다. 거기에는 대부분 통고사(通古斯)(퉁구스)족이 살고 있었다. 최후에 조선의 기후에 가장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은 조선을 사실상 두 부분으로 분할한 주요 산맥이다. 민족이라고 통일된 신형태는 자본주의의 대두에 의하여 나는 새로운 경제적 상호관계 위에 성장한다. 한족(漢族)의 조선이 유목으로 이동할 때 산맥 때문에 원주지와 서방과 교통이 두절될 때 ‘이란’고원을 떠난 것은 트라니아인이다. 그리하여 그들 일부는 타타르 평원과 시베리아 방면으로 일부는 남방 인도로 향한 것이다.〈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