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제학자 벤담의 이론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주인공인 혜리는 베컴 아저씨와 함께 영국의 벤담을 만나러 간다. 벤담과 만나면서 혜리는 그당시 영국의 사회 상황과 함께 벤담의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베컴 아저씨는 벤담을 직접 보고 그의 사상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직접 보게 된다.
벤담의 경제활동의 방법에 있어서 개인의 자발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유 또한 중요하게 여겼다. 사회 전반에 개인의 자유가 최우선시 되던 때 부분적으로 국가가 개인에게 해주어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을 제시했던 철학자이다. 행정의 간섭이 공리의 명분하에서 행해져야 하는 특별한 경우에는 자유방임주의를 포기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개인의 행복과 이익이 제일 우선시 되던 영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공공부문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벤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