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장금》이란 드라마의 주인공인
어린 장금이가
수라간 상궁에게 요구되는
음식의 맛을 구별할 수 있는
뛰어난 미각을 소유하고 있었다 ...
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설정된
하나의 에피소드를
모티브(motive)로 삼아 전개되는
〈안다는 것〉과
인간행위의 〈윤리?도덕적인 근간〉에 대한
철학적 고찰인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이다』
제2권이다.
*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이다』 는 총4권으로 분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