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인, 김소월이 1920년대 초에 창작한 초기작품!
민요시인으로 등단한 김소월은 한(恨)이라는 정서를 여성적 정조(情調)를 가지고 민요적 율조와 민중적 정감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시대별로 그의 시를 만나보고자 [김소월時]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우선 [김소월時 1]에는 1920년과 1921년에 창작한 초기작품을 담았습니다.
1920년 작품활동을 시작하면서 《창조(創造)》지에 발표한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춘강(春崗)] 등의 시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또한 《학생계(學生界)》와 《동아일보(東亞日報)》 등에 발표한 1921년 작품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33세의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시인, 김소월의 작품을 통해 1920년과 1921년의 시대상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