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직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서기관으로 명퇴까지, 공무원 생활을 40여년간 하면서 거의 절반 이상을 도시계획 업무를 수행 한 것 같다. 업무를 보면서 처음에는 도시계획 업무가 넘 어려워 공무원 생활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 도시계획 업무는 법을 다루는 부서라 많은 압박감 속에 공직 생활을 마감한 것 같다. 처음 도시계획법을 접 할때 용어가 넘 어려웠다. 차츰 세월이 가면서 조금 이해가 되고 법의 연찬하는 방법도 나름 연구하게 되었다.
특히, 도시계획 업무를 보면서 이 부분에 정리한 책도 그리 많지 않아 법을 배우면서 일을 하다 보면, 토지 관련법은 1년에 몇 번이 개정되기도 하고, 지침이 변경되기도 한다. 지금 돌이켜보면 큰 틀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쓰면서 땅(토지)을 매입시 도시계획(국토이용계획)부분을 조금 이해하고 토지를 매입하면 나중 후회하지 않은 땅을 구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땅을 구입시 꼭 알아두면 돈 되는 좋은 팁을 이 책에 실었다. 특히 업무를 보면서 많은 민원인들이 문의 해 오고 답한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이 도시계획, 건축, 토지 관련하여 접하는 공무원들이나, 땅(부동산)을 매입하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의 필독서로 거듭 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출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20일
장익봉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