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이후 가장 사랑받는 19세기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동화 두 편
〈행복한 왕자〉와 〈저만 알던 거인〉은 오스카 와일드가 자신의 아들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에 실려 있다. 그의 동화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다루면서도 이면에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인간의 내면 탐구, 그리스도교적인 희생과 사랑을 함의하고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영어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어 번역본을 실었으며, 하단에 주요 영단어 및 표현을 설명했다.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됨은 물론 한국어로만 읽어도 원작의 의미를 깨닫고 최대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번역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