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바라보면서 겨울을 견뎠다
때론 침묵도 위로가 될 수 있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을 때, 이 글을 권한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말고 한발 더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 위해, 같이 공감하기 위해 글을 썼고 나도 그러했으므로 이 글을 권한다.
시간은 가지만 또 자꾸 내게 온다.
나는 다가온 이 자리 이 시간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삶을 가장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누군가의 소리가 나지막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