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서 함께 하다가 둘 사이가 멀어져 헤어지면
빈자리가 너무 커서 한동안 시간을 정지 시키고
지난 시간의 좋은 추억만을 혼자 주워 담습니다
올곶이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 시간이 채워져야만, 그 빈자리가 메워져야만
정지된 시간을 풀어주고 다시 삶을 살죠.
이제 무엇을 향해 걸어야 할지 생각하며
이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걱정하며
웃기죠!
고작 사랑 한 번 더 경험한 것 뿐인데 말예요.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추억을 하다, 제자리로 돌아는 얘기를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