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The Last Days of Pompeii)은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 (Edward Bulwer-Lytton)이 1834년에 발표한 역사 소설이다.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 사라진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를 무대로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의 원작소설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소설의 하나로, 세심한 고증에 의해 당시의 양식과 풍속, 종교 등을 자세히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