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인, 김소월이 무제(無題)로 창작한 작품!
민요시인으로 등단한 김소월은 한(恨)이라는 정서를 여성적 정조(情調)를 가지고 민요적 율조와 민중적 정감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시대별로 그의 시를 만나보고자 [김소월時]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김소월時 10]에서는 제목 없이 무제(無題)로 발표된 20여 편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바람처럼 떠돌아야 하는 조선인의 설움을 담은 작품은 물론, 삶과 죽음, 세월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은 유수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3세의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시인, 김소월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