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인, 김영랑이 창작한 창작 년도 미상작품!
시대별로 그의 시를 만나보고자 [김영랑時]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김영랑時 4]에서는 창작 년도 미상인 21편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김영랑은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하고 영롱한 서정을 노래한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이상적인 순수 서정시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말에는 창씨개명(創氏改名)과 신사참배(神社參拜)를 거부하는 저항 자세를 보여주었고, 8·15광복 후에는 민족운동에 참가하는 등 자신의 시의 세계와는 달리 행동파적 모습을 보이면서 아름다운 시어 속을 흐르는 조용한 저항의식이 담긴 민족주의적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았던 김영랑 시인이 창작했던 21편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