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가?
그리고 이기는 사람들은 어떤 패를 가지고 있을까?
인간의 초기 경쟁자는 극심한 날씨의 변화와 하루하루의 먹거리였다.
추위는 동물 가죽 등을 꿰매는 방법으로 해결하였고,
먹거리는 끈을 달아 도구를 재사용하고 저장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이후 인간의 경쟁상대는 집단 및 농경생활을 하면서 그 대상이 인간으로 바뀌었다.
세계 1, 2차 대전 중에는 민족주의가 횡행하며 타국의 국민들을 학살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
그저 서로를 이해하고 나와 뜻이 맞는 몇 사람이면 족하다.
대개 몇 사람이면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칭기즈칸이 19명과 맺은 발주크 맹약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들을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
인간들은 너무나 많다.
게다가 실수를 하게 되면, 그래서 어설픈 자를 선택하게 되면..
나는 인간들이 얼마나 큰 이(利)와 해(害)를 줄 수 있는지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나의 의견을 개진하고 그 뜻을 알아 들을 수 있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나는 그들과 함께 나의 뜻과 꿈을 같이 펼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