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날개 폄을 통해서 소망감과 희망감이 솟구쳐 오릅니다.
꿈결 속에서 나타난 이상과 포부의 뜻을 심어가는 데서
새싹들 움터올라 빛채들 되어가는 씨앗이 됩니다.
잠재성이었던 성질의 것들이 꽃으로 되어갔고 열매를 형성하여 갔습니다.
공상의 것으로 비어 있고 잠겨 있었던 것이 현실에의 실존과 존재의 것들로
맺음되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꿈나라는 이 정도로 신기와 신비로움의 가치성과 비밀성을 유지시켜 나갑니다.
끝까지 빛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중심체들로 거듭나기를 바램하고 있습니다.
허망한 묘비명의 글월보다는 그래도 눈물 속에서 다정히 밀애로 속삭여 오는
감탄과 감격에의 사랑의 귓속말을 듣고자 원하는 것입니다.
그 꽃눈물 빛의 말씀이 나무 기록서에 영광스럽게 씌워지고 또 자라나는 확고한 상징
메달표로 자리 매김되어서 별빛처럼 번창해 나가기를 기원하고 소망해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