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주적인 것은 무엇인가?
제주는 예로부터 ‘삼다’ ‘삼무’ ‘삼보’의 고장이었다. 삼다라 하면 ‘바람’ ‘여자’ ‘돌’이 많음에서 제주돌이 가장 제주적인 것이다라는 전제를 하에 여기서는 돌에 대한 문화 시리즈로 10권 기획 중 제2권 째로 돌하르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돌하르방은 동그란 두 눈, 굳게 다문 입, 벙거지 모자를 쓴 제주 화산암(현무암)으로 만든 제주 수호신이다.
예전에 제주를 삼읍으로 나누어 행정을 펼 때 제주읍에서는 돌하르방을 ‘우석목’, 정의읍에서는 ‘무석목’, 대정읍에서는 ‘무석목’이라 명명 되는 돌하르방은 육지부에서 장승(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의 역할(기능이 좀 다르다)을 비슷하게 하는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표지는 자연 속에 어우러진 돌 문화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겉표지에 가운데 원형만 두 컷만 돌하르방과 돌하르방공원의 돌 형체를 한데 모은 사진을 변형하여 추가하여 시리즈를 구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