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읍에 성을 쌓고 입구에 돌하르방을 세워 제주를 지켰는데 돌하르방이 병사 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월이 흘러 산업화의 물결로 3읍성에 세워졌던 돌하르방은 이동하여 제주읍 24기 중 21기는 시내 곳곳에(2기는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 1기는 행불), 대정읍 12기는 옛 대정현성에 12기, 정의읍 12기는 옛 정의현성에 12기가 존재한다.
이제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제주 3읍성을 지켰던 돌하르방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는 현실에서 돌하르방이 전하는 코로나 수칙을 덧붙이며 민속학자도 아니오 더더욱 역사학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비 전문가의 눈에 비친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을 찾아 돌하르방의 역사 설화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 역사 설화 대장정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