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몽유적지 찾아 수회, 교동 가다가 들린 강화도에 제주 돌하르방이 세워진 길을 걸으며 항몽 삼별초의 첫 기착지를 이해하려 한다.
제주 돌하르방을 강화도에 보내니 강화도에서는 고인돌을 보내와 제주 신산근린공원에 서 있다(원래는 조천 만세동산에 있었다).
항몽 출발지 강화도를 시발점으로 중간지 진도를 거쳐 마지막 제주도까지를 한데 어우르는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집대성하고 있으며 이미 자료화 된 항몽유적지에 대한 책자는 6권 출판 되었고 이어서 강화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진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제주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가 마무리 되면 역사적 근거는 역사학자에게 맡기고 필자는 역사학자도 전문가도 아닌 설화 스토리텔러로써의 역할은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 수순에 접어들게 된다.
이제 강화도에 발품을 팔았던 자료를 하나씩 꺼내며, 절박한 심정으로 항몽 삼별초 첫 강화도를 스토리텔링 한다.
표지는 강화도 외포에 세워진 돌하르방을 모델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