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회의록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안국선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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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선
安國善 (1854-1928) 개화기의 신소설 작가.
호는 천강(天江). 서울 출신. 1907년(융희 1)에 〈연설 방법〉을 썼고, 신소설로는 특이한 우화 소설 〈금수회의록〉을 썼다. 한국 최초로 근대적 단편집 〈공진회〉를 발간하였다.
1894년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한때 정치 운동·관계(官界)·실업계 등 여러 방면에 손을 댔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잠시 강단에서 정치·경제를 강의하여 육영에 힘쓰기도 했으나 만년에는 시골에 낙향하여 은퇴생활을 했다.